[창간 73주년 통합 CMS 시대 연다] 부산닷컴 전면 개편 기사 검색 더 빠르게 모바일 앱도 '새 옷'

김희돈 기자 happy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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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부산일보〉는 뉴스 제작 시스템의 전면 디지털 혁신에 맞춰 뉴스 사이트 부산닷컴(www.busan.com)과 〈부산일보〉 스마트폰 앱도 전면 개편했다.

1일 오픈한 새 부산닷컴의 두 가지 강점은 뉴스 가독성이 높아지게끔 시원한 디자인을 구현한 것과 고성능 검색 엔진을 탑재해 검색 속도를 높인 것이다.

부산닷컴 새 화면은 PC는 물론 작은 모바일 창에서도 뉴스를 읽기 수월하게 바뀌었다.

부산닷컴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큼지막한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날그날, 혹은 순간순간 화제의 기사나 핫 이슈를 한 장의 사진으로 보여 주는 헤드라인뉴스다. 인상적인 한 장의 사진, 거기에 붙은 한 줄 요약 제목은 이미지의 이면에 있는 스토리 속으로 대번에 빠져들게 만든다.

아래 속보 창에는 실시간 주요뉴스 10개가 흐르는데,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된다.

속보 창 아래 배열된 메인페이지 기사리스트는 그날의 주요 뉴스 목록이다. 단순 나열만 하지 않고 관련 사진까지 배치해 돋보이게 꾸몄다.

기사 검색이 한층 편리해진 것은 새 부산닷컴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새로 탑재된 신형 검색 엔진은 과거 기사라도 지연되는 느낌 없이 바로바로 검색 결과를 보여 준다.

부산닷컴 서버도 클라우드로 옮겨져 전체적인 속도 개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안정성도 강화됐다. 이 같은 부산닷컴의 전면적인 개편은 2009년 이후 10년 만이다.

한편 〈부산일보〉 모바일 앱도 전면 재단장해 1일 서비스에 들어갔다. 안드로이드용 〈부산일보〉 앱은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손안에서 부산일보 속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용은 1월 중순 이후 오픈된다.


김희돈 기자 happy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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