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전 코치 변호사, "성폭행 고소는 논의된 바 없다"며 사임 의사 밝혀

디지털본부12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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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조재범 전 코치의 변호사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

11일 JTBC는 "조재범의 폭행 사건을 변호하던 로펌이 사임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펌은 "추가 성폭행 고소부분에 대한 법률 대리는 논의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음주 사임계를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검찰은 조재범이 수감된 구치소를 찾아 성폭행 혐의에 대한 조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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