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보름이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는 배우 한보름이 출연해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앞서,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 계열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 美를 뽐낸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름은 발을 수영장 물에 담근 채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앞서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한보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정글의 법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바리스타, 재즈댄스 강사, 애견 미용사, 스카이다이빙 자격증이 있다”며 “헬스, 요가, 롱보드, 볼링, 자전거도 타고 다양하게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한보름은 “여전사 같은 느낌으로 전부 다 해보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김병만에 대해 “자격증으로 딱지치기를 하시더라”며 “너무 매력적이다. 최고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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