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2019년 도로명주소기본도 유지관리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LX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여원찬)는 20일 부산광역시와 '2019년 도로명주소기본도 유지관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LX공사 부울본부는 보고회를 통해 도로명주소기본도 유지관리사업의 현황 및 특성, 실무적 애로사항 등을 종합한 완료보고에 이어 새로운 과업의 추가를 알렸다.

이 사업은 주소가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가 인프라로써 기능이 확대되어 감에 따라 도로명주소기본도의 품질관리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위ㆍ수탁 협약하여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추진되는 연차사업이다.

여원찬 본부장은 "고품질의 도로명주소기본도 갱신으로 국민편익 및 생활안전에 기여하겠다"며 "도로명주소의 확산과 정착에도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