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방송맛집, 곱창구이&열무김치…구로동 '곱창대장' 비밀수첩
2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비밀수첩'코너를 통해 '곱창보다 열무김치? 비결은 절이지 않아서?' 편이 소개됐다.
서울 구로구 공원로6나길(구로동)에 위치한 '곱창대장'이 이날 '곱창'과 밑반찬 '열무김치'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나 혼자 산다’ 화사의 먹방으로 대란을 일으킨 음식, 곱창! 그런데 곱창 대란을 넘어선 신화를 쓰고 있다는 반찬이 있었으니~ 바로 시원한 열무김치가 그 주인공 되시겠다.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맛으로 사람들 입맛 사로잡았다는 열무김치.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곱창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준다는데~ 하지만 열무김치라도 다 같은 열무김치가 아니다! 서울의 한 곱창 가게는 이 열무김치를 맛보러 오는 손님들이 있을 정도! 그 맛의 비밀을 풀기 위해 열무김치 담는 날 직접 찾아가봤다.
비결은 바로 소금! 곱창 가게를 운영하는 임정숙(59) 씨는 소금 하나로 열무김치의 식감, 국물, 풋내를 다 잡았단다. 열무를 소금에 절이지 않고 바로 양념과 버무리는 것! 소금에 절이면 열무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질겨질 수 있단다. 또한 열무에서 나오는 수분을 그대로 국물로 먹게 되기 때문에 시원한 맛이 살아난다. 게다가 열무는 자주 버무리게 되면 풋내가 날 수 있는데 소금에 절이는 과정을 생략했기 때문에 풋내가 나지 않는다고. 곱창과 함께 먹으면 그 절묘한 조화에 계속해서 손이 간다는 열무김치! 그 맛의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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