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이 궁금하다] WMF ‘로노 라끌렛 그릴’
스위스 라끌렛부터 한식까지 ‘홈족’을 위한 ‘가제트 그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나만의 공간에서 여가를 보내는 ‘홈족’이 늘어나고 있다. 또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친구와 친지 등만 불러 가볍게 즐기는 홈 파티도 인기다. 이에 분위기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전기 그릴은 이제 가정 내 필수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독일 판매 1위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의 ‘로노 라끌렛 그릴(Lono Raclette Grill)’(사진)은 정통 라끌렛부터 한식 요리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전기 그릴이다.
라끌렛이란 라끌렛 치즈를 녹여 야채나 고기에 얹어 먹는 스위스 전통 요리로, 독특하면서도 간편하게 여럿이 즐길 수 있어 유럽에서 사랑받아온 요리다.
로노 라끌렛 그릴은 정통 라끌렛은 물론 한식, 퓨전 요리,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일명 ‘가제트 그릴’로,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그릴팬, 라끌렛팬, 치즈 긁개로 구성됐다.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그릴팬은 스테이크와 야채 구이, 치즈 닭갈비 등 구이 요리에, 그릴팬을 뒤집으면 전팬으로도 활용 가능해 해물파전, 크레페, 오코노미야키 등 갖가지 퓨전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본체에서 그릴팬이 손쉽게 분리돼 세척도 간편하다.
WMF의 고유기술로 개발된 ‘WMF 크로마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그릴 팬과 라끌렛 팬, 치즈 긁개 모두 논스틱 코팅으로 기름을 추가하지 않아도 음식이 쉽게 눌어붙거나 타지 않는다. LED 조명등 효과가 있는 6단계 온도 조절 다이얼을 탑재했으며 모던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 효율은 물론 고급스러운 식탁 분위기를 완성해 준다. 그릴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 조리가 끝난 후 안전하게 그릴을 들어 옮길 수 있으며, 식기 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WMF 관계자는 “로노 라끌렛 그릴은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새로운 홈 문화를 이끄는 다재다능 라끌렛 그릴과 함께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eyes@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