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안경 밝은세상 안경원, 부산 실업축구 발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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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스포츠후원연합회(회장 서인식 으뜸안경 밝은세상 원장)은 25일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부산지역 실업축구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발전 공동협약은 으뜸안경 밝은세상 서인식 원장이 회장으로 참여한 부울경스포츠후원연합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인식 으뜸안경 밝은세상 원장을 비롯, ㈜오투클린 정상훈 대표, 이동익 변호사, 데코비젼 니덱안경렌즈 강민기 대표, 예거안경 정성우 대표, 변수지, 동백삼계탕 대표, THE참안과 선동훈 부장, 라인업치과 홍원천 원장, 신화B2B 강호정 대표, 선목안과 이제철 총괄본부장, 독거노인복지재단 김경수 사무총장, 세계생활체육연맹한국위원회 홍완식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부산교통공사 측에서는 이정식 소통팀장, 김귀화 부산교통공사축구단 감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울경스포츠후원연합회는 부산교통공단 축구단의 내셔널리그 홈경기 활성화를 위해 관중들에게 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또, 홍완식 세계생활체육연맹한국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실업스포츠와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엘리트 체육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으뜸안경 밝은세상 서인식 원장은 "부울경스포츠후원연합회의 회장으로서 사회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실업스포츠단의 발전을 위해 후원연합사를 확대해서 연대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이번 부산교통공사와 협약을 통해 부산의 실업축구가 전성기를 이룰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이어 “오는 31일 오후3시 구덕운동장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교통공사축구단 홈경기 개막전이 열린다”면서 부산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부울경스포츠후원연합회는 이날 홈경기 개막전에 부산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위해 대박 경품으로 50인치TV와 전동킥보드 등 많은 경품을 준비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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