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교 "경찰조사 받으러간 우리 엄마 이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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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경찰조사 받으러간 우리 엄마 이겨줘"


10일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버닝썬' 사건의 피해자 김상교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상교는 폭로에 대한 협박이나 회유가 없었냐는 김현정의 질문에 "그런 건 많이 있었다. 일단은 버닝썬 측에서 고소가 들어왔다"라며 "어머니를 협박했다. 1월 28일 첫 보도가 나가고 그 다음날 어머니께서 '고생 많았다'라고 하셨다. 오히려 해야된다(진실을 밝혀야한다)라고 지지를 하셨다"라고 말했다.

또 "그 이후 깡패같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당신 아들이 잘못을 했으니 합의를 해라'라고 말했다더라. 그걸 어머니께 들었을 때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지난 3일 김상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처음 경찰 조사 받으러 들어간 우리 엄마. 이겨줘, 대한민국을 위해서"라고 적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3일 김씨의 어머니 A씨를 진정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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