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판금&래핑, 자동차 변신을 책임지는 '금손'들의 이야기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극한직업' 예고편 사진-'극한직업' 예고편

오늘(10일) 밤 10시 45분 방송하는 EBS 1T '극한직업'에서는 자동차 무한 변신을 책임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일상의 필수품 자동차. 차주들은 아끼는 차에 흠집이라도 날까 늘 노심초사한다. 하지만 차에 손상이 가도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헌 차를 새것처럼 탈바꿈시키는 '금손' 작업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판금과 도장 작업자들이다.

판금은 찌그러지거나 움푹 파인 자동차 손상 부위를 고르게 펴는 작어을 뜻한다. 베테랑 업자들은 미세한 손상을 확인하기 위해 촉각까지 이용해 차체의 기울어짐을 판단한다. 도장 작업들은 변색된 차 색상을 복구시키기 위해 적게는 9가지에서 많게는 15~16가지의 도료를 섞는다. 미세한 차이로도 색이 변하기 때문에 단 0.1g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다.

오래 탄 차가 지켜울 때 차를 바꾸지 않고도 새 차처럼 만들어주는 래핑 작업을 하면 된다. 자동차에 필름지를 붙여 도색한 것처럼 색을 바꿔주는 래핑 작업은 2박 3일 정도 걸린다.


디지털편성부 multi@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