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실체 "영화 '인터스텔라' 블랙홀과 가장 비슷"

디지털편성부03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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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uropean Commission' 채널 캡처(위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스틸 이미지. 유튜브 'European Commission' 채널 캡처(위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스틸 이미지.

블랙홀 실체, "영화 '인터스텔라' 블랙홀과 가장 비슷"


오늘(10일) 공개된 블랙홀의 모습에 반응이 다양하다.


유럽남방천문대(ESO)가 유튜브를 통해 이날 공개된 블랙홀 발표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블랙홀의 모양에 대해 반응이 뜨겁다.


전파망원경으로 촬영된 블랙홀을 본 누리꾼들은 "상상하던 모습이랑 너무다르네요" "정말 신기하고 경이롭다" 등 반응에 이어 모양에 대해서 "농심 마크"라는 우스갯소리같은 글과 "진짜 인터스텔라 버전의 블랙홀 비주얼이 거의 들어맞는거 아닌가?" "인터스텔라에 나온 블랙홀 물리학자 고증 거쳤다고는 하지만 관측되고나니 ㄹㅇ 비슷하게 생겨서 신기" 영화에 나온 이미지와 닮아 신기해 하는 등 "불타는 도넛" "블랙홀 쥐불놀이같이 생겼어"와 같이 주변의 비슷한 모양을 연상하는 반응을 보이며 신기함과 재미를 동시에 표현했다.


한편, 이번 관측은 전세계 36개 기관 소속 천체물리학자들이 전파망원경을 동원해 2006년 시작한 '사건 지평선 망원경(EHT, Event Horizon Telescope)'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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