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역과제 실행을 통한 '주민체감형 인구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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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해마다 감소하는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인구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작년 7월 용역 완료하였다. 

이 용역은 청년실업, 저출산 등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하였으며, 용역을 통하여 남구의 인구학적 요인, 사회적 특성 등 종합적인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남구의 중ㆍ장기 인구정책 과제 35개를 발굴하였다.

발굴된 35개의 중장기 과제에 대해 그간 부서검토 및 예산반영 등 적극 노력하여 공공야외결혼식장 조성, 출산지원금 확대,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유모차 거리 조성, 행복한 조부모교실 등 17개 과제를 '2019년도 저출산, 고령사회 시행계획'에 수립, 구정에 반영하였으며, 나머지 과제는 향후 구정여건에 따라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 앞으로 인구정책 과제에 대한 원활한 추진은 물론,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명품도시 남구가 되도록 가족 친화적 정책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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