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환 서번산업엔지니어링 대표, 부산대에 5000만 원 기부

정용환(부산대 기계설계과 79학번) 서번산업엔지니어링㈜ 대표가 부산대 동문장학회관 건립기금에 특지장학금으로 5000만 원을 기부(사진)했다. 정 대표는 부산대총동문회 수석부회장까지 맡고 있다. 정 대표는 이로써 고액기부 릴레이 제27호를 기록했다.
서번산업엔지니어링㈜은 그동안 공기조화기와 공기순환기, 열교환기, 자동제어 등 일체의 HVAC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국내 최초로 간접 증발 냉방 방식을 적용한 공조시스템까지 개발해냈다.
정 대표는 이제껏 숱한 표창이 말해주듯 항상 기술개발을 선도해 왔으며, 지역 뿌리산업인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아 57년의 조합 역사에 첫 연임이 된 인물이다.
서번산업엔지니어링을 이끄는 원동력은 서번(Servant), 곧 ‘섬김의 리더십’이다. 회사나 고객을 위한 섬김, 그에 앞서 직원들에 대한 섬김의 기업문화 등등.
그래서 인지 정 대표의 아내 손영희(부산대 미생물 80학번) 대표 또한 7년째 아트부산을 세계적 행사로 키우며, 부산 예술인과 시민들을 섬기고 있다.
변현철 기자 byun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