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통' 이피디가 간다, 필리핀 보라카이 헬멧 다이빙-블루라군 말룸파티-아도보·시시그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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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통' 이피디가 간다, 필리핀 보라카이 헬멧 다이빙-블루라군 말룸파티-아도보·시시그 '2TV 생생정보통' 이피디가 간다, 필리핀 보라카이 헬멧 다이빙-블루라군 말룸파티-아도보·시시그

8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지금이 딱! 이PD가 간다' 코너를 통해 '필리핀의 보석 보라키아' 편이 소개됐다.


필리핀 중부 파나이섬 북서부에 위치한 '보라카이'는 총면적 11k㎡에 인구 1만3천명이 살고 있는 섬으로 지난해 4월 폐쇄된 뒤 6개월 후 재개방했다.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뽐내며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이 곳에서는 무게가 거의 30kg에 이르는 초대형 헬멧을 쓰고 더욱 특별한 바닷 속 체험을 할 수 있다. 안경을 쓰고도 산호와 물고기를 구경하며 산책하는 듯 수중 관광을 할 수 있고, 헬멧이 산소통과 연결되어 있어 들어오는 공기 덕분에 큰 공간에 바닷물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


파나이 섬 북서부 아클란 판단에 위치한 말룸파티에서는 필리핀 현지인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울창한 숲 속 숨겨진 옥색 계곡 '블루 라군'을 만날 수 있다. 차가운 물 온도와 함께 8미터 깊이의 말룸파티에서는 전문 다이버들의 짜릿한 다이빙 장면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필리핀 전통음식 전문 레스토랑을 통해서는 시시그, 양차우, 캉콩, 피시 에스카, 아도보 등의 푸짐한 한상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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