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지역자활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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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덕용)는 5월 20일 부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로부터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 되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사업은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 주체들을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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