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인권경영위원회 새로 구성… 외부위원 4명 위촉
인권경영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왼쪽부터 BSI 그룹 코리아 한정민 위원, 유엔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 aT 기획조정실 기노선 실장, 에이플 이윤용 대표, 광주시 노동센터 정미선 노무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인권경영위원회를 새로 만들었다.
aT는 체계적인 인권경영 추진을 위해 인권경영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외부위원 위촉식을 18일 나주 본사에서 개최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총 7명(내부3명, 외부4명)으로 구성됐다. 내부위원으로는 부사장, 감사실장과 노동조합장이, 외부위원은 △기업과 인권 분야는 유엔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 △노동분야는 광주시 노동센터 정미선 노무사 △공급망관리 분야는 BSI 그룹 코리아 한정민 위원 △협력업체 분야는 aT 자회사 에이플 이윤용 대표 등 총 4명이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aT의 인권경영의 거버넌스 기구로, 인권경영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인권영향평가 심의와 구제절차 수행 등을 담당하게 된다.
aT 이병호 사장은 “공공기관인 aT가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의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존중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자체 모니터링과 자가점검 툴을 강화하는 등 민간과 농업분야의 인권경영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