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고품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류영신 기자 ysryu@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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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2020년 신규사업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사업’에 경남 합천군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5년간 국비 114억 원을 지원 받는다.

고품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총저수량 43만t 규모의 고품 저수지 1개소와 용수로 2개조 5.38㎞를 신설한다.

고품지구는 황강을 주 원공으로 하는 양수장 및 개인 관정 등을 이용한 농업용수 공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양수장의 용량 부족과 수리 시설물의 노후화로 가뭄에는 영농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합천군 용주면 고품리와 봉기리 일대 68.2㏊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류영신 기자


류영신 기자 ysryu@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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