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C, 물 없이 먹는 종합비타민 '비타스틱' 편의점 판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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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간편하게 하루 1포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GNC 비타스틱' 2종(메가맨 비타스틱, 우먼스 울트라메가 비타스틱)(사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GNC 비타스틱 2종은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의 종합 비타민으로, 하루 1포로 간편하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 C는 물론 비타민 A, 비타민B군, 비타민 D 등 비타민 6종과 아연, 엽산 등 미네랄 3종이 들어있다.

남성 건강에 좋은 L-아르기닌, 토마토 등이 함유된 메가맨 비타스틱과 여성 건강에 좋은 푸룬, 콜라겐 등이 함유된 우먼스 울트라메가 비타스틱으로 구성돼 성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또 각각 레몬맛, 블루베리맛으로 만들어져 맛있게 먹을 수 있다.

GNC 비타스틱 2종은 바쁜 일상 중에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필요한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전국 1만 3000곳의 씨유(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어 구매 또한 간편하다. 가격은 각각 2g 1포에 1500원이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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