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문대 수시 특집-대동대] 현장맞춤교육 강점, 부산지역 전문대 취업률 2년 연속 1위

권상국 기자 edu@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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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동대 제공 대동대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동대 제공

부산의 ‘취업 최고수’ 대학을 표방하는 대동대학교(총장 배순철)는 스마트 소사이어티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육성하고 서비스 혁명을 이끌 뉴리더 양성을 목표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대학이 가진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2017, 2018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부산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및 유지 취업률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해외취업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외국어 교육·연수·기업 탐방까지

부산형 OK 일자리 지원사업 최종 선정

경력단절여성 등에 직업전문교육도

‘2019 키마 국제 사운드 심포지엄’ 개최

첨단문화·MICE 일자리 창출 기여

대동대 배순철 총장은 “이런 높은 취업률은 대동대가 가지고 있는 취업 지원 시스템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대동대 교육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산업 현장에서 다시 실무교육을 받지 않아도 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취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전문 직업교육을 수행하기 때문에 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다시 대동대를 찾는 학생 비율이 전체 정원의 7% 내외를 차지할 정도다.

취업의 질 향상을 위해 대동대에서는 현장실무교육을 기본 바탕으로 직업소양 강화, 실무역량 강화, 취업역량 강화 등 분야별 지원 프로그램을 맞물려 운영하고 있다. 현장과 동일한 형태의 실습환경을 구축하고 각종 시뮬레이션 장비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기 쉽다.

게다가 국내취업뿐만 아니라 해외취업을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수준별 외국어 교육으로 기본적인 이론을 습득하고 연수, 문화체험, 기업 탐방을 지원함으로써 국제적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강화 대학으로 성장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해외 취업을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수준별 외국어 교육으로 기본적인 이론을 습득하고 연수, 문화체험, 기업 탐방을 지원해 취업 강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대동대는 올해 부산형 OK 일자리 지원사업 내 행복시티 휴먼헬스케어 건강지원 전문인력(관리사)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부산형 OK 일자리 지원 사업은 중앙 부처 등의 방침에 따라 하향식으로 추진하던 기존의 일자리사업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부산시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필요한 지역특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향식 사업이다. 대동대는 금정구청과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금정구민을 비롯한 부산시의 취업 취약계층 및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 직업전문교육, 취업대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대동대는 ‘2019 키마 국제 사운드 심포지엄(Kyma International Sound Symposium)’을 주최하며 글로벌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내밀게 됐다. 키마 국제 사운드 심포지엄은 2009년부터 세계 유수의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사운드 디자이너들의 국제 행사다. ‘공명(共鳴)’이란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올해 행사에 12개국, 100여 명의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가 참여할 예정이다. 키마 국제 사운드 심포지엄의 개최로 대동대는 첨단문화 산업 육성 및 MICE 산업과 연계한 문화·예술 산업의 일자리 창출 기여에 시작을 알리게 됐다.

대동대 배순철 총장은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우리 대학도 문화·예술 관련 산업 내에서 일자리 창출을 할 기회를 잡게 됐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학교의 이름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관련 전문가들과 음악적 지식을 토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또 ‘다이나믹 부산’의 디지털 콘텐츠와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이라는 이미지 강화를 통해 도시 마케팅의 장을 새롭게 열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상국 기자 edu@busan.com


권상국 기자 edu@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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