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등산복 전문 수선 장인, 우리동네 솜씨방 수선집(JOB학사전)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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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등산복 전문 수선 장인, 우리동네 솜씨방 수선집(JOB학사전) '생방송 오늘 저녁' 등산복 전문 수선 장인, 우리동네 솜씨방 수선집(JOB학사전)

1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JOB학사전' 코너를 통해 '수선 고민하는 등산객 주목! ' 편이 소개됐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에 위치한 '우리동네 솜씨방 수선집'이 이날 '37년 경력 등산복 전문 수선 장인'으로 소개된 주인공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알려진 곳이다.


매일 같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직업. 직업 속에 몰랐던 사실을 들여다보고, 파헤치고 , 재조명하는 〈JOB학사전〉 초가을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나는 시기! 그런데 답답할 만큼 꽉 끼는 티셔츠, 바닥에 끌리는 긴 바지 등 사이즈가 맞지 않는 등산복을 입는 사람들이 있다. 비싼 돈을 주고 샀지만 이듬해가 되면 몸에 맞지 않는 경우 혹은 허리는 딱 맞는데 기장이 맞지 않아 질질 끌게 되는 경우! 일반적인 수선 집에선 수선이 쉽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대충 입게 된다는데~ 이런 등산객의 고민을 한방에 타파해줄 한 여인이 있었으니, 37년 경력의 등산복 수선 전문가 전금자(56세) 씨!


등산복 기장 수선은 물론, 주머니를 달거나 모자를 떼고 남성복에서 여성복으로 사이즈를 줄이는 것까지 못 하는 것이 없다는 그녀. 끝도 없이 펼쳐지는 그녀의 수선 기술뿐만 아니라 400개가 넘는 실과 형형색색의 원단, 360만 원짜리 고가의 특수 재봉틀 또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하다. 모든 기술을 방송에 공개해도 아무도 따라올 자가 없을 거라는 장인의 특별한 손기술이 〈JOB학사전〉을 통해 공개된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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