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는 승리한다" '비밀의 숲' 시즌2 제작 확정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이 시즌2로 돌아온다.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비밀의 숲2' 제작진은 27일부터 시즌2 제작을 위해 촬영 일정 및 장소 조율, 마무리 캐스팅, 드라마 제작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즌1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주연 조승우와 배두나는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진은 이들과 함께 어우러질 연기자 캐스팅에 한창이다.
또한 이수연 작가는 올해 5월 이미 1~4회 대본을 완성해 16부작 이야기의 전체적인 구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2는 시즌1의 마지막 회에서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좌천돼 발령받은 경남 남해 통영지청에서 이야기를 펼친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포털사이트에 '비밀의 숲'을 검색하면 시즌2 방송프로그램 정보가 뜬다.
한편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와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가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