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살 걱정없는 건강식 '여심' 강탈(디라이프스타일키친)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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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

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 김민성(41) 씨의 비법이 소개됐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태평로1가)에 우치한 달인의 가게(디라이프스타일키친)는 탄수화물은 줄이고 지방을 높이는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는 곳으로 유명한다.

달인의 요리에는 밀가루와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 때문에 살 걱정없이 마음 편히 식사 할 수 있어 여성 손님들에게 인기 높다.

달인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리소토는 현미와 곤약쌀로 밥을 지어 건강은 물론 맛까지 뛰어나다.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음식을 만들어내는 달인. 그의 리소토는 곤약밥과 더불어 맛의 화룡점정인 특제 김소스까지 어우려저 독보적인 맛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달인이 가지고 있는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들이 무궁무진해 가게를 찾는 손님들은 연신 감탄한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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