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수 구하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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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속보] 걸그룹 카라 출신 멤버인 가수 구하라(29)가 24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6시경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구하라가 숨져있는 채로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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