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부산일보 해양CEO아카데미 종강연

김종열 기자 bell1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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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서 열려

부산일보사에서 운영하는 ‘제5기 부산일보 해양CEO아카데미’ 종강연이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2층 카프리룸에서 열렸다.

이날 종강연은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만찬을 가진 후 오후 7시 해양CEO아카데미 원장인 부산일보사 김진수 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김 사장은 인사말에서 “어디서 ‘사람은 큰 바위에 부딪혀 넘어지는 게 아니라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작은 돌부리를 걸려 넘어졌을 때 서로 일으켜 주고 함께 갈 수 있는 동행이 되자”고 운을 뗐다.

김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영득(1기) 총동문회장과 권중천(1기) 희창물산㈜ 회장의 인사말이 잇따랐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원우들간 교류를 활발히 해 부산의 해양 수산 분야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회장도 “앞으로 6기, 7기는 5기보다 더 훌륭한 분들이 들어올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며 건배사를 했다.

이어 김귀동 제5기 회장의 답사가 뒤따랐다. 김 회장은 “기수를 아울러 모든 동문, 원우들이 다같이 소통하고 화합해 부산 해양 수산 분야에 시너지효과를 일으키자”고 답했다.

이날 행사는 이병주 재즈밴드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제5기 해양CEO아카데미는 지난 8월 22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의 강연으로 항해를 시작한 뒤 윤준호 국회의원,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 김선진 경성대 교수, 윤호일 극지연구소장,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등을 초청해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며 원우들 간 우호를 다져왔다. 수료식은 새해 2월에 열린다.

김종열 기자 bell10@


김종열 기자 bell1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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