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학교-(주)MSC그룹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대동대학교(총장 배순철)는 지난 6일 대동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일본 MSC그룹(회장 北山捲士)과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동대학교와 MSC그룹은 호텔외식조리과, 병원서비스경영과, 호텔관광경영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호텔관광경영과 하동미 졸업생은 그룹에서 우수사원으로 선발 되어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신규직원 및 거래업체의 서비스 교육담당까지 맡았다.
대동대학교 배순철 총장은 "학생들의 국제교류 인연을 맺은지 2년여가 되는데,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msc그룹과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실무를 위한 본격적인 걸음이 시작 된 것으로, 앞으로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가 시작되고, 상호간에 잘 준비한다면 교류가 활짝 꽃을 피우리라 기대한다"며, "2020년에는 대동대학교 개교5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MSC그룹의 발전기금 전달에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이 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신입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잘 준비해 발전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어서, 대동대학교에서 개최된 키마 국제행사 뉴스 동영상을 소개 하며, 부산의 소리로 도시를 표현한 것으로 같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아보겠다고 했다.
MSC그룹 北山捲士회장은 "학생들의 인재양성을 위한 부분에서 그룹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있으며, 대동대학교와의 국제교류 2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좋은 경험 또한 많이 있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발전적인 국제교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했다.
산학협력 발전방안 간담회에서는 남문희 산학협력(처)단장은 "서비스경영계열 뿐만 아니라 간호, 보건, 복지, 유아 전공 학생들의 국제교류 협력에 긍정적으로 논의"했고, 서비스경영계열 김종용 학부장은 "단순한 어학연수는 지양하고, 언어능력과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로 계속해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MSC그룹은 서비스 분야 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 사업 등의 여러분야에서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에 따른 인력양성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학생들은 테스트를 통해서 적성을 확인하고, 개인의 성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