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꿈드림 청소년, 당리동에 사랑의 쿠킹박스 전달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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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당리동행정복지센터는 18일, 1388지원단과 사하구꿈드림 청소년으로부터 '사랑의 쿠킹박스' 100개를 기탁받았다.

청소년들의 든든한 후원자인 1388지원단과 사하구꿈드림 청소년이 함께 만든 쿠키를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손글씨로 크리스마스 편지를 작성하여 한부모가족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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