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반려견 덩치 재롱에 세상 행복 '해맑은 떠려니'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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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반려견 덩치와 해맑게 놀고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우른 하아늘 으은하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현이 자신의 반려견 덩치와 마주보고 앉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설현은 그런 덩치가 귀여운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둘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덩치'는 베어코트 샤페이(bear coat shar pei) 종으로 주름이 많은 샤페이 가운데 털이 많은 견종이다.

한편, 설현은 최근 생일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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