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510명 모집

김진성 기자 paper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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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는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7개 분야(경기, 운영, 출입국과 호텔, 미디어, 의전, 국제 업무, 의무) 14개 직종에서 총 51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내·외국인이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자들은 연령, 성별, 학력, 외국어 능력에 상관없이 희망하는 직무에 최우선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유니폼과 실비(교통비·식비)를 지급한다. 근무 기간은 3월 18~29일이며 자원봉사자와 조직위의 여건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자원봉사자 모집은 충원 완료 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홈페이지(www.wttc2020bus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3월 22~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김주용 조직위 대회기획부장은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는 130여 개국에서 2500여 명의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라며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만큼 많은 분이 신청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김진성 기자 paper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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