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회 은성의료재단 이사장 ‘부부 아너’ 등재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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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에서 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부산 아너 192호로 가입한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이 주인공이다.

특히 구 이사장은 이미 가입한 문화숙 좋은문화병원장과 함께 부산지역 부부 아너 회원으로 등재돼 눈길을 끌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3일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실에서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입식에는 구정회(왼쪽) 은성의료재단 이사장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영희(오른쪽)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구정회 이사장은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나눔이 문화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에서 성장한 병원이 지역에 다시 보답할 수 있는 길은 나눔이기에, 다양한 사회공헌을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정회 이사장은 부인이자 부산 154호 아너인 문화숙 좋은문화병원장의 문화숙산부인과와 자신의 구정회정형외과를 모태로 부산, 울산, 포항 등에 좋은병원 11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 1991년 은성의료재단을 설립, 운영 중에 있다.

이와 함께 복지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무료진료와 장애인과 함께 하는 나들이 행사, 사랑의 바자회 운영, 저소득 아동초청 견학행사 등의 사회복지활동, 아동양육시설 지원, 국제장애인협의회 등에 대한 후원 활동도 함께 진행 중이다. 강성할 기자 shgang@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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