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근로자, 코로나19 '확진'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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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현대차 명촌정문. 연합뉴스 울산시 북구 현대차 명촌정문.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근로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돼 울산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울산 13번째 확진자는 현대자동차에 근무하는 근로자다. 회사 측은 이 근로자가 근무하는 2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방역에 돌입했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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