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 4명 동선 공개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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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페이스북 캡처 부평구 페이스북 캡처

인천 부평구는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콜센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4명의 동선을 공개했다.

부평구에 따르면 4번째 확진자는 부개2동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으로 지난 6일 구로역에서 급행을 타고 부평역에 내려 버스 558번과 12번을 이용해 귀가했다. 출퇴근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에는 부동산 2곳(역학조사 진행 중), 콩심 부평역점, 커피에반하다 부평남부역점, 북촌순두부부평점, 롭스 부평점을 방문 후 버스 12번을 이용해 귀가했다. 8일에는 집에 머물렀으며, 9일에는 집에서 걸어 보건소를 찾아 검사한 후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5번째 확진자는 부개2동에 거주하는 55세 여성으로 지난 6일 구역에서 송내역, 부개역을 거쳐 귀가했다. 7일에는 집에서 나와 GS편의점 부개역점을 찾았으며 이어 홈누리마트를 들린 뒤 집으로 돌아갔다. 5번째 확진자 역시 8일에는 집에 머물렀으며 9일 집에서 구급차를 이용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시 귀가했다.

6번째 확진자는 산곡4동에 거주하는 44세 여성으로 지난 6일 구로역과 부평역을 차례로 이동한 후 574번 마을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7일에는 부평지하상가를 들린 뒤 친정집에 잠시 머물렀다가 귀가했다.

7번째 확진자는 부평5동에 거주하는 51세 여성으로 지난 6일 구로역과 부평역을 찾은 데 이어 롯데마트 부평역점을 들렸다. 이어 7일에는 서울에 있는 친정집에 갔으며, 이후 강화군에 있는 더리미 장어구집에서 식사한 후 다시 서울 친정집에 머물렀다가 귀가했다. 모두 아들 차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에는 집에서 나와 산책한 후 우리 신세계 마트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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