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디럭스 유모차 '안심 대여 서비스' 실시
코로나19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렌탈 서비스에도 비상이 걸렸다. 감염 공포가 커지면서 누가 사용했는지 모르는 제품을 사용하기 불안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새 제품으로 '안심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 자사몰 에이원베이비와 스마트스토어, 쿠팡을 통해 정식 선보이는 안심 대여 서비스는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부터 사용하는 유아용품임을 고려해 전량 새제품으로 대여를 진행한다.
진행 상품은 디럭스 유모차 '스핀LX'와 '비럭스'다. 두 제품 모두 신생아를 위한 요람 모드와 유모차 모든 2가지로 사용이 가능한 멀티 유모차로 디럭스 유모차가 갖춰야 할 △아이를 위한 안전성 △부모를 위한 편의성을 모두 겸비했다. 특히 최근 소비자 가운데 디럭스 유모차가 아이에게 안정감과 안전감을 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사용시기가 짧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고민하는 패턴이 있으나 리안의 안심 대여 서비스가 새로운 해결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안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스핀 기능 탑재로 양대면 회전이 가능한 스핀LX는 6개월 약정 21만 원, 9개월 약정 30만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월 3만 원으로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연장해 총 12개월 사용 시 소유권이 이전된다. 스핀LX는 특히 180도로 누울 수 있는 요람모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생아 시기 활용하기 좋다.
비럭스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을 자랑하면서 유모차를 접을 때 1초 만에 프레임과 시트가 컴팩트하게 접히는 유모차다. 비럭스는 6개월 약정 시 18만 원, 9개월 약정 시 25만 5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역시 연장·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
리안은 안심 대여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대여를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방풍커버를 증정할 예정이며 포토후기 작성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핀 전용 스탠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스핀 스탠드는 시트가 요람형으로 변형되는 스핀 유모차의 특성을 살려 시트와 스탠드를 결합해 신생아 아기침대로 사용 가능한 전용 악세사리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유아용품 렌탈이 증가한 추세 속에서 새제품으로 대여를 실시하고 사후 서비스 역시 구매고객과 동일하게 6개월 간의 무상 방문 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면서 "신생아가 사용할 유모차를 생각한다면 대형바퀴, 서스펜션, 요람 기능 등 디럭스 이상의 안전성을 겸비한 유모차는 없는 만큼 아이를 위한 유모차를 선택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