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집트 여행 60대'
홍성군 홈페이지
충남 홍성에서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홍성 거주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확진자는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64세 남성으로 전날 근육통·발열 증상이 나타나 홍성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경유해 이집트를 여행하고 온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동행한 여행객 규모와 국내 이동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