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을] 與 현역에 보수 후보로 나선 ‘영원한 재야인사’ 격돌

건강한 선택 4·15 PK 격전지

정태백 기자 jeong1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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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을은 지역여건과 후보 이력 등이 얽히면서 이번 총선 경남지역 최대 격전지이자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김해 전역이 여당 텃밭이지만 이번 총선에 나선 후보자 결정과정에서의 잡음과 상징성 등이 복합적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곳은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후보와 미래통합당 장기표 후보 간의 양강 대결 구도로 짜였다. 여당 강세지역인 이곳은 김 후보가 당내 후보자 결정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황이 다소간 변했다. 애초 현역이면서도 ‘공항갑질’ 여파 등으로 컷오프 됐던 김 후보는 구사일생으로 경선을 통해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이러한 김 후보자의 공천 과정에 ‘영원한 재야인사’인 장기표 후보가 고향에서 첫 보수 후보로 출마하면서 정가에선 김해가 여야 간 격전지로 꼽힌다.

이런 분위기를 감안한 김 후보는 여당 후보로서 ‘지역발전’을 공약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교통난 해결을 위한 트램 설치와 대학병원 유치, 쓰레기소각장 문제해결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각오다.

장 후보는 30여 년의 정치 이력에서 보수정당 후보로 이번 총선에 나선 것 자체가 관심이다. 거기에다 보수정당 후보가 낸 공약도 지역 유권자들에게 다소 파격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는 “정치혁명의 핵심은 고위공직자 특권 폐지”라고 전제하고 “당선되면 국회의원 세비는 근로자 평균임금인 월 330만 원만 받고 보좌관도 3명만 두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지역 공약은 ‘가야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과 ‘비음산터널 조기착공’, ‘경전철 장유 연장’ 외에 시민공모를 받고 있다.

두 후보 외에 정의당 배주임 후보와 전 시의원인 무소속 이영철 후보, 기독자유통일당 허점도 후보가 가세했다.

정태백 기자 jeon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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