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 프로포폴 상습투약, 경찰 "조만간 구속영장 신청"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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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리얼슬로우컴퍼니 제공 사진은 리얼슬로우컴퍼니 제공

경찰이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8)을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조선일보는 사정기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도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 및 물증 등을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휘성이 투약한 프로포폴 양이 많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조만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은 지난 2013년 군 복무 중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휘성은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 등 여러 곳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휘성 측은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라고 밝혔고 이에 2013년 7월 1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와 관련 휘성은 아직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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