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동해선 부산원동역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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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3-28 13:21:42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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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 상부에 교량형식으로 지어져… 동해선 모든 전차 정차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27일 개통식을 갖고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동해선 안락역(동래구)과 재송역(해운대구) 사이의 수영강 상부에 교량 형식으로 지어진 부산원동역은 노약자 이용편의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12대, 엘리베이터 6대 등 설비를 갖췄다. 평일 96회, 주말 88회 운행 중인 동해선의 모든 전철이 정차하게 된다. 역사 이름이 부산원동역이 된 것은 양산에 원동역이 있어 혼선을 줄이기 위해서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수영강 상부에 교량 형식으로 지어진 부산원동역. 정종회 기자 jjh@ 수영강 상부에 교량 형식으로 지어진 부산원동역. 정종회 기자 jjh@


28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 동해선 부산원동역. 평일 96회, 주말 88회 운행 중인 동해선의 모든 전철이 정차하게 된다. 역사 이름이 부산원동역이 된 것은 양산에 원동역이 있어 혼선을 줄이기 위해서다. 정종회 기자 jjh@ 28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 동해선 부산원동역. 평일 96회, 주말 88회 운행 중인 동해선의 모든 전철이 정차하게 된다. 역사 이름이 부산원동역이 된 것은 양산에 원동역이 있어 혼선을 줄이기 위해서다. 정종회 기자 jjh@

28일 오전 부산원동역에서 시민들이 전철을 이용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8일 오전 부산원동역에서 시민들이 전철을 이용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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