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신부기념관·사업회 결식 우려 아동 ‘골목도시락’
부산 서구 남부민2동이 이태석신부기념관(관장 이세바 신부), 이태석신부참사랑실천사업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들 기관·단체는 지난 6일부터 30일까지 하루 세 차례 피자, 볶음밥, 파스타를 취약계층 아동 10가구에 전달하는 ‘골목도시락’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성할 기자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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