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아지 빗질 방법은? 빗질 싫어하는 강아지 '이것'이 제일 중요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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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도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그중에 자주 해줘야 하는 관리 중 하나는 바로 브러싱, 빗질입니다. 빗질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털이 엉키고,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피부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 반려인들은 반려견에게 빗질을 시도하지만 겁을 먹는 아이들이 있어 빗질에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변석준애견미용학원 김윤희 부원장은 "평소에 반려견과 스킨십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럼 빗질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빗의 종류는 크게 슬리커 브러시와 콤 브러시 두 가지입니다. 슬리커 브러시를 사용할 때는 힘을 아주 뺀 상태에서 평행하게 유지해 빗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을 어느 정도로 줘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손목에 먼저 테스트를 해본 후 아프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빗질을 하면 됩니다.

김 부원장은 "빗질은 적어도 일주일에 최소 1번은 해줘야 한다. 특히 다리나 얼굴 등 털이 엉키기 쉬운 부위는 빗질을 꼭 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빗질을 무서워하는 반려견에 대해서 김 부원장은 "빗은 그냥 옆에 두고, 평소처럼 눕혀서 스킨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며 "발도 만지고, 배도 만지면서 스킨십이 자연스러워져야 미용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집에서 '미용 매너'를 길러줘야 미용실에 갔을 때도 미용 매너를 지켜줄 수 있다. 그럼 빠른 시간에 안전하게 미용을 끝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외에도 김 부원장은 빗질하는 방향, 얼굴 빗질 방법, 다견 미용가정에서의 팁 등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영상 촬영·편집=정준수 PD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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