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재개관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12일부터 부분 재개관과 동시에 개관 5주년 기념 ‘죽음의 태국, 버마 철도’ 기획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으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람객들이 찾지 않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재찬 기자 chan@
이재찬 기자 cha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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