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21억 받는 제911회 로또, 1등 나온 행운의 당첨지역은?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1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5, 12, 14, 32,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21억1353만 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8명으로 각 3522만 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71명으로 35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2만323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06만4778명이다.

제911회 1등 당첨자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기, 충북 등에서 나왔다.

1등이 나온 전국의 로또 판매점은 평안당(서울 종로구 종로5가 80-1번지), 애니타임(부산 금정구 서동 204-13번지), 영미연산로또복권점(부산 연제구 연산동 729-1 CU 마트 내 별도부스), CU(참미소점)(대구 달서구 감삼동 170-7번지), 알리바이(광주 광산구 신가동 986-4번지), 서정로또(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1082-2), 복스림슈퍼(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69-2), 동문그린복권방(경기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221-8), 영스타(경기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266-1번지), GS25(청주수곡점)(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910) 등 총 10곳이다.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