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도서관정보정책위 출범…“우리 삶 바꾸는 도서관 만들 것”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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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신기남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대통령 소속 제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이하 도서관위원회) 신기남 위원장이 ‘우리 삶을 바꾸는 도서관’이라는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신기남 도서관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새로 출범하는 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국민이 기대하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 본격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도서관위원회는 2007년 6월 출범한 대통령 소속 조직이다. 도서관법 제12조에 따른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의 수립과 도서관 관련 제도, 국가와 지방의 도서관 운영 체계, 도서관 운영 평가에 관한 사항 등 도서관정책을 수립하고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6기 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신 위원장은 임기 2년의 위원장을 한 번 더 맡는다. 신 위원장은 “앞으로 전 부처와 도서관, 유관 기관들과 도서관정책을 중심으로 상호 유기적 연결고리를 갖는 소통과 협력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위원회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7기 위원회는 전 부처와 도서관, 유관 기관들과 도서관 정책을 중심으로 상호 유기적 연결고리를 갖는 소통과 협력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도서관 정책 홍보사업 활성화, 평화통일시대를 맞이하는 남북도서관 준비, 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기반 혁신방안 모색, 도서관 법적·제도적 과제 개선,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구성 제안 등을 추진키로 했다.

신 위원장은 “도서관 관계 부처를 아우르는 도서관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서 관계, 4차 산업, 언론, 출판, 장애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7기 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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