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비롯한 부산시내 6개 대학 LINC+사업단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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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온라인 창업교육 업무 협약 체결
창의융합 교육특성화, 기술창업 활성화, 청년창업 고도화 등 3단계 프로그램을 참여 대학 학생들에게 제공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를 비롯한 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권 LINC+사업단 연합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온라인 창업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동서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6개 대학이다.

이 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의 학생들은 기존 오프라인 수업의 제약을 벗어나 타 대학과 동시 진행되는 확대된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5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학교별 최대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창의융합 교육특성화 ▲기술창업 활성화 ▲청년창업 고도화 등 총 3단계의 프로그램에서 단계별로 전문가 책임 멘토링, 창업전문가 초청 특강 및 창업 시제품 프리마켓에 참여할 수 있다.

동서대 LINC+사업단의 황기현 부단장은 “우리사업단은 2019년부터 경쟁을 넘어 협력을 목표로 부산권 LINC+사업단 ESI 공동개발 및 상호협력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협력방안을 모색해왔다. 올해는 오프라인 수업의 제약을 받지 않고 온라인 환경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대학 간 연합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참여대학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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