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안전한 등교 위해 마스크 68만 장 지원

이성훈 기자 lee77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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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마스크 68만 장을 창원교육지원청에 지원했다. 창원시 제공 창원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마스크 68만 장을 창원교육지원청에 지원했다.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는 지역 내 초·중·고교생 13만 명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마스크 68만 장을 창원교육청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초·중·고교의 등교 수업에 대비해 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장 협의회장, 학부모 등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교내·외 방역대책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방역물품인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가 이날 지원한 덴탈마스크(유치원생과 초등학생용 소형마스크 39만 장, 중·고교생용 일반형마스크 29만 장)는 창원교육지원청을 통해 각 학교에 배부된다.

앞서 창원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감차 운행하던 시내버스도 정상화한 데 이어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학교 내 열린주차장도 임시 폐쇄한다.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학교 환경구역 내 문구점과 분식점 등에는 방역물품을 배부해 건물 내 업체의 자체 소독을 유도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학교 인근 지역에 집중 소독도 실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적 발생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건강하게 등교 수업을 기다려준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lee777@busan.com


이성훈 기자 lee77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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