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음식점 모집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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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에서는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안전한 외식 문화를 위한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모집한다.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참여 신청 시 음식점 내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하여 평가점수 결과가 80점 이상일 경우 3단계(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위생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표지판과 위생용품이 제공되며, 음식점 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 사업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또는 구청 환경위생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현재 영도구에는 <본도시락 영도점, 맛나감자탕 봉래점, 초코아일랜드, 고봉민김밥인, 파리바게뜨 영도대교점, 배스킨라빈스 동삼점, 파스쿠찌 영도점> 7곳이 위생등급을 지정받았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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