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타이거, '물놀이 테이블 풀세트' 네이버 라이브 판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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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에서 만든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가 23일 단 하루, 네이버쇼핑 셀렉티브 라이브 방송에서 올여름을 강타한 '타이거 물놀이 테이블'과 '타이거 놀이매트' 풀세트(FULL SET)(사진)를 마지막 기획 구성으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는 소비자와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네이버 플랫폼 기반 영상 서비스다. 23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는 마이리틀타이거의 인기 제품인 타이거 물놀이 테이블을 시즌 마지막 특가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인기 고공행진 중인 타이거 물놀이 테이블, 100% 생활방수가 돼 물놀이 때도 유용한 타이거 놀이매트, 바다나 계곡에서 놀 때 핵인싸템인 '타이거 반짝이 비치볼'을 1000세트 한정으로 5만 9900원에 판매한다. 방송 중에 구매한 사람에게는 야외 활동 시 벌레에게 물리는 것을 방지하는 '타이거 썸머패치'를 추가 증정한다.

타이거 물놀이 테이블은 △유럽 생산으로 타이거 국내 단독 진행 △집에서 손쉽게 베란다 파크 개장 가능 △2020 트렌드 컬러인 클래식 블루를 투명 버전으로 구현 △펌프, 물레방아, 회전수문, 물탱크 등 물의 움직임을 체험할 수 있는 6종류의 부속품 포함 △가로 53cm x 세로 35cm x 다리 높이 25cm의 안정적인 사이즈로 욕조 안에 넣어서도 활용 가능 △이동이 간편해 무더운 여름철 계곡이나 캠핑을 가서도 활용하기 좋다.

타이거 놀이 매트는 △100% 워터프루프 기능의 도톰한 무독성 PVC 소재 △지름 120cm, 높이 23cm의 실용적인 사이즈 △대형 튜브 제조업체 제작의 튼튼한 내구성 △500g의 무게로 일반적인 김장매트보다 훨씬 가벼운 기동력 △8각형 형태로 놀이가 끝나면 각에 맞춰 슥슥 접어 동봉된 노란 가방에 넣어 간편하게 보관 가능하다. 물놀이뿐만 아니라 모래놀이, 미술놀이 등 다양한 체험놀이를 할 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타이거 반짝이 비치볼은 지름 35cm 대형 비치볼 안에 은색 글리터가 들어 있어, 빛을 받을 때마다 여러 가지 색으로 반짝여 내 아이의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방송 중 구매 시 타이거 썸머패치 추가 증정뿐만 아니라 23일 단 하루, 물놀이 테이블을 포함한 라이브 연관제품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가 적립될 예정이다.

마이리틀타이거 관계자는 "물놀이 테이블은 시즌 베스트 제품인 만큼, 오픈 후 약 10분에서 20분 사이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필요한 분들은 꼭 개인 알림을 설정해 두시고, 알림을 받고 싶으신 경우 마이리틀타이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해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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