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저축은행, 자성대 노인복지관 수해 구호물품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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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저축은행(대표이사 성명환)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 동구의 자성대 노인복지관에 5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여름이불 100채와 150인용 가스밥솥 등으로 자성대 노인복지관을 통해 부산 동구 지역의 이재민 가정에 전달된다.

BNK저축은행 성명환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할 기자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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