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1동 동래유유요양병원, 삼계탕 전달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친 심신회복 기력충전
부산 동래구 온천1동(동장 강수근)은 지난 18일 관내 소재한 동래유유병원(이사장 유영옥)으로부터 삼계탕 20그릇을 전달받았다.
매년 여름이면 50세대에게 국수를 대접하였으나, 올해는 장기화 되어가고 있는 코로나19와 장마 및 폭염으로 심신이 지치고 쇠약해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기력충전을 위해 거리두기 및 비대면으로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는 행사로 이루어졌다.
유영옥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장마와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다”며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충전하시어 지금 상황을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근 동장은 “이 어려울 때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행사를 지원해주신 동래유유요양병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어려운 계층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