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비뇨의학과 오철규 교수팀 ‘경피적 신절석술’ 라이브 서저리로 진행

김병군 선임기자 gun39@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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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비뇨의학과 오철규 교수팀이 신장에 있는 35mm의 큰 결석을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경피적 신절석술’을 라이브 서저리(사진)로 진행했다.

이번 시연에서 오철규 교수는 누운 자세에서 신장의 상극으로 접근해 신우와 신장의 결석을 동시에 제거하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고난도 기술을 선보였다.

신장의 결석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2cm 이상으로 크기가 큰 경우 옆구리 피부를 통해 신장으로 내시경을 삽입해 결석을 제거하는 ‘경피적 신절석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피부를 통해 신장에 내시경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인접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숙련된 경험과 고도의 술기가 필요하다.

신장의 상극으로 접근하는 것은 신장 내 흩어져 있는 결석들을 한 번에 많이 제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 엎드린 자세보다 누운 자세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환자의 심폐기능 회복에 유리한데 이러한 기술 자체가 매우 어려워 몇몇 의료기관에서만 시도하는 실정이다.

오철규 교수는 “국내 요로결석치료의 대표전문가들과 함께 신장결석의 치료 술기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보람됐다. 특히 전국단위의 경피적 신절석술 생중계 심포지엄은 지역 의료기관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진행됐는데, 우리의 의료기술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병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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