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신소걸 목사, 광화문 집회 후 확진 받고 치료 중 사망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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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걸 목사 별세. 사진=CBS 제공 신소걸 목사 별세. 사진=CBS 제공

코미디언 출신 목회자 신소걸(순복음우리교회)목사가 6일 오전 10시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지난달 15일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뒤 16일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다음 날 서울의료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보수·우파 유튜버들은 이날 "애국 목회자인 신소걸 목사님이 순국·순교했다"며 일제히 사망 소식을 전했다.

고인은 연극배우 활동을 거쳐 1968년 TBC 동양방송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언으로 활약했다. 대표 방송으로는 '웃으면 복이 와요', '부부만만세' 등이 있다.

하지만 사업 실패와 도박으로 순탄치 않은 삶을 살던 신소걸은 아내의 권유로 기독교 신자가 되었다. 1973년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하고 최근까지 목회자의 삶을 살아왔다.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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