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20회 울산옥외광고 대상전서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생들 작품 빛나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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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최고상인 금상 포함 동상·입선 등 전 부문서 수상


각 시도에서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디자인 개발로 옥외광고 수준을 높이고, 우수광고물 전시 및 홍보를 통한 바람직한 간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런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된 다양한 공모전에서 동서대 학생들의 작품이 빛났다.

울산광역시 제20회 울산시 옥외광고 대상전에서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생들의 작품이 학생부 최고상인 금상·동상을 포함한 각종 상을 휩쓸며 실력을 톡톡히 뽐냈다.

특히 수상 작품들은 디자인대학 그래픽디자인루트 ‘콘셉추얼플랜닝’ 수업(지도교수 이진호)을 통해 완성됐다. 즉 수업과 공모전을 연계한 결과물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김범창 씨가 금상(울산광역시장상 150만원)을 차지했으며 같은 대학 조재영, 고강원, 이주연 씨가 동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 창작광고물(모형, 도안), 기설치 광고물(도안)과 학생부 창작광고물(도안) 등 2개 분야로 구분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150개 작품을 접수했다.

창작광고물(도안) 분야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한 김범창 씨의 작품은 ‘현대인을 위한 우리동네 곡식장터,위드미(with 米)’. 곡물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을 위한 곡물 로컬마켓을 브랜딩 하여 한국적인 느낌을 최대한 현대식으로 모던하게 연출하여, 실제로 상품과 광고, 건물에 이를 적용시킨 것처럼 작업했다.

김범창 씨는 “브랜드의 컨셉이 명확해서 쉽게 쉽게 작업했고 재미있게 디자인 하였다. 디자인 수업을 통해 배운 것들이 이렇게 놀라운 결과로 나타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 같은 수업을 들으며 수고한 동료 학우들에게 감사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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