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LINC+사업단, 부산권 6개 대학 플랫폼 구축 워크숍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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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사업단이 부산권 6개 LINC+사업단 공유대학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워크숍과 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대 LINC+사업단은 부산권 6개 LINC+대학(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과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라는 목표로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HM경영컨설팅 정희영 대표의 ‘교육자원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기여’와 생각나무교육그룹 김태석 대표의 ‘공유대학 어떻게 만들 것인가?’ 등의 특강이 이어졌다.

부산권 6개 LINC+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융복합 전공 선택과 활성화를 위해 유라시아 플랫폼을 활용한 공유대학 플랫폼 운영 기본 계획 수립 등 산학협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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